[모여봐요 동물의 숲] 구 섬 메모리 두 번째

지난 이야기 [모여봐요 동물의 숲] 구 섬 메모리 첫 번째

 

스크린샷 정리할 겸 쓰는 모동숲 옛 기록(2)

부제: 미첼은 이상해

 

19. 신입 미첼, 첫 파견

첫 급여로 미첼 선물 사 줬음

 

즐... 거운?

 

먹을 거라면 파견도 마다 않는 신입

너 딱 걸렸다

 

일터로 납치

 

20. [단독] 미첼, 파견 근무지에서 "놀고 싶다~"

???

 

갑자기 후임이 클라이언트가 됐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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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[화제의 뉴스] 미첼, 갑질 논란 "달에다 별장 지어 줘…"

한술 더 떠서 달에 가고 싶다는 고객님... ^^

 

보내 드렸습니다 ^^*

 

고객님 웃으세요~

포트폴리오 망치지 말고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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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해피홈 파라다이스 청소 서비스 개시

그리고 모든 업무 한 직원이 독박 써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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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이 섬에서 나 모르게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

나는 모르는 일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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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이 주의 트렌드: 운동

감정 표현 얻었다고 신난 거 봐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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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???: 이 맛에 낚시해

물고기를 탐구하는 관람객의 자세

 

너무 귀엽잖아...

 

덕분에 오늘도 낚시 열심히 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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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신입의 선물

???

 

이거 맞냐...?

 멕이는 거지?

 

아무튼 꿈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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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 무더기 통신 기록

하이

 

ㅋㅋㅋㅋㅋㅋ

아니 얘 표정 왜 이래...

이래서 한동안 섬 놀러 가도

피해 다녔던 기억 ;;;

 

처음으로 포토 스팟 비슷한 곳에 가 봄

 

어쩐지 돈도 나이도 많아 보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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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. 유리병 편지, 알고 보니 영입 위한 큰 그림?

친구의 최애로부터 받은 스카우트 제의

그럴까...?

안 그래도 미첼 걔 좀 이상하더라